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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남수현
의대증원 판결 후폭풍…“의료개혁 중요 전환점”vs“완전한 사망선고”
남수현
17/05/2024
정부, "의료개혁 큰 고비 넘어...의대증원 절차 조속히 마무리"
남수현
16/05/2024
“국가대계 주술 영역 아냐” vs “근거없는 비난 유감”…‘증원 근거’ 갈등 격화
남수현
13/05/2024
'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안해"
남수현
10/05/2024
의료공백에…외국면허 의사에 진료 허용 초강수
남수현
09/05/2024
'외국면허 의사' 국내 진료 허용…"후진국 의사 수입하나요?"
남수현
08/05/2024
의료공백 재정난이지만....환자 위한 중환자실 투자는 확대했다
남수현
07/05/2024
삐걱대는 연금개혁…"합의점 찾을 것" 유럽 출장 떠나는 연금특위
남수현
05/05/2024
“더 내고 더 받는 개악 할거면 그냥 현 연금제도 유지하라”
남수현
02/05/2024
연금연구회 "'더내고 더받는' 연금개혁?…차라리 현 제도 유지"
남수현
02/05/2024
사직 선언 서울의대 교수 4인 "저항할 방법 이것 뿐, 후회 없다"
남수현
30/04/2024
“재정 어려움 가속”…복지부,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에 우려
남수현
24/04/2024
야당 “연금개정안 입법 속도” 여당 “논의 더 해야”
남수현
22/04/2024
공론화위 “소득보장-재정안정, 조화 가능성 발견” 평가[일문일답]
남수현
22/04/2024
'더 내고 더 받는' 안에 여야 엇갈려, 개혁안 마련 쉽지 않을 듯
남수현
22/04/2024
"고마워 예방접종 도우미"…영유아 20만명, 로타바이러스 무료접종
남수현
22/04/2024
'더 내고 더 받게' 될까…국민연금 손질 방향, 시민 대표 500인 오늘 투표
남수현
21/04/2024
"날 살려준 의사들 돌아오게 해달라"…30대 희귀암 환자 호소
남수현
18/04/2024
서울아산 장기이식 2만5000건 달성…한해 장기이식 5건 중 1건은 여기서
남수현
18/04/2024
장애인 '자살충동' 비장애인의 1.6배…16%는 지속적 우울 경험
남수현
17/04/2024
"연금 100만원은 돼야"vs"솔깃하지만 개악"…시민 500인 선택은
남수현
14/04/2024
"의사 없다" 부산 병원 15곳 뺑뺑이…대동맥박리 환자 숨졌다
남수현
11/04/2024
의협 차기회장측 “권한 넘겨라” 비대위장 “끝까지 한다”
남수현
09/04/2024
의협 '합동 회견' 무기한 연기…증원 유예는 "2~3년 걸릴 수도"
남수현
09/04/2024
'단일대오' 시도에 내분 격화...의협 차기회장 “비대위원장 내가 맡아야”
남수현
08/04/2024
尹 만난 박단에 "내부 적"…전공의들, 탄핵성명서까지 돌린다
남수현
05/04/2024
尹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엇갈리는 의료계 반응…“밀실결정” 반발도
남수현
04/04/2024
서울대병원 ‘비상경영’ 전환…60개 병동 중 10개 폐쇄
남수현
02/04/2024
“尹대통령, 전공의 만나 안아달라”…의대 교수 눈물의 호소 통할까
남수현
02/04/2024
서울대병원마저 비상경영 선언…병동 60개 중 10개 폐쇄
남수현
02/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