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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후미오
日 이시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기시다 행보 따르나
하수영
17/10/2024
日언론 "기시다 총리 9월 초순 방한 검토"
백일현
20/08/2024
기시다, 지지율 30%대 회복했지만…일본인 70% "총리 바뀌어야"
하수영
11/08/2024
기시다, '정치자금법 ' 승부수에도 지지율 또 하락…스가 "새 리더 필요"
Editor
24/06/2024
한·중 회담은 1면, 중·일은 2면…中인민일보 지면배치 속내
신경진
27/05/2024
"한일 정상회담 26일 서울 개최 조율…한미일 협력 확인"
하수영
22/05/2024
자민당, 보궐선거 출구조사서 3석 전패..."기시다 정권에 큰 타격"
이영희
28/04/2024
캠벨 "한일 정상, 역사 문제 극복 결단 놀라워…노벨상 감"
서유진
25/04/2024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외교부 "깊은 유감"
이영희
21/04/2024
日언론들 "한때 호주 자리, 이젠 일본 차지".…'미국 종속' 우려도
이영희
11/04/2024
日기시다 "尹, 약속이나 결단 흔들린 적 없다"
한지혜
10/04/2024
日 기시다, 미일 우호 상징 '벚나무 묘목' 들고 미국 국빈 방문
이영희
08/04/2024
중국 견제 위해 뭉친 미·일·필리핀…남중국해 공동순찰 나선다
이승호
31/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