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김백
‘전화 통보’로 교체된 YTN 시청자위원 “사영화 후 공정방송 무력화”
윤수현
20/10/2024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내정에 “尹정권 ‘언론장악 카르텔’ 그림자”
박서연
27/09/2024
유진, YTN 인수 때 각종 ‘위원회’ 신설 약속...결과는 ‘불이행’
박서연
03/09/2024
[단독] 유진, 폐지된 YTN 프로그램인데 “운영 중, 확대할 것”…방통위는 승인
박서연
26/08/2024
YTN 유튜브팀 16명 무더기 중징계…MB정부 1년차 이후 최대 규모
김예리
21/08/2024
보도전문채널인데...‘민영화’ YTN 사장 “우리 신분은 회사원”
김예리
05/07/2024
사과하면 봐준다? 방심위 YTN ‘바이든-날리면’ 재심 청구 인용
박재령
19/06/2024
MBC PD수첩, ‘입틀막’ 위기의 한국 언론 집중 해부
윤유경
10/06/2024
‘YTN 징계’ 선거방송심의위원 YTN 출연에 ‘윗선 지시’ 논란
박재령
24/05/2024
김건희는 성역? YTN ‘보도통제’ 논란에 한겨레 “암흑기 후진”
박재령
22/05/2024
YTN,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불가 논란 “성역인가”
장슬기
20/05/2024
YTN 김건희 보도 사과 ‘부적절’ 비판에 “그래야 편파왜곡 안 해”
윤수현
12/05/2024
압수수색, 해임, 민영화, 심의 폭주…尹정부 2년 언론계는 혼돈·퇴행
정철운
11/05/2024
월간조선 출신 EBS 부사장, 구성원들 저지에 첫 출근 실패
장슬기
03/05/2024
비판 듣기 싫다?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위원회 코너 폐지
김예리
30/04/2024
“YTN 민영화 비판 당사자 보도는 노조 편향” YTN 중징계
박재령
23/04/2024
‘김건희 보도’ 사과한 YTN 사장 “그래야 기업 광고 달라고 할 수 있다”
김예리
17/04/2024
YTN 구성원들, ‘불공정 방송 바이러스’ 퇴치한다
김예리
16/04/2024
김백의 YTN ‘대국민사과·돌발영상 불방’ 노사 논의마저 무산
김예리
09/04/2024
“기습·강압 사과, 이건 아니다” YTN서 연일 새 사장 규탄
김예리
08/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