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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계 위협"…노벨상 이시구로·배우 무어 등 예술인 1만명 성명
조문규
23/10/2024
한강을 함부로 소환하지 말라
이슬기 전 서울신문
22/10/2024
한강, 새 글 '깃털' 공개…내일 노벨상 이후 첫 공식 행보
이영희 하수영 오욱진 PD
16/10/2024
한강, 노벨상 뒤 첫 글 남겼다 "외할머니가 약과 쥐여주면…"
채혜선
16/10/2024
쏟아진 한강 블랙리스트 보도…“개인적 서사로 소비해 아쉬워”
윤수현
15/10/2024
"숨어서 글 쓰고 싶다" 문학관, 기자회견도 거부...문학계가 본 한강
홍지유
15/10/2024
DJ·한강 말고 또 있다…노벨위원회 "한국 출신 수상자 3명"
채혜선
15/10/2024
"부잡시로운 딸이 훔쳐봤다"…한강 부친의 '5·18 사진첩' 이야기
최경호 황희규
15/10/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발전, 좋은 제도 기반 성공사례”
김형구
15/10/2024
"성인 1년에 종이책 1.7권 읽는데"....한강 노벨상, 독서 열기로도 이어질까
이영희 임성빈
14/10/2024
[변상욱 칼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가장 황당했던 존재는 언론이었다
변상욱 언론인
14/10/2024
‘처제의 남편’ 영어로 하면? 한강 노벨상 낳은 번역의 힘
홍지유
14/10/2024
‘한강 노벨상’ 수상, 그는 먼저 알았다
이승호
13/10/2024
"전쟁인데 무슨 잔치"…소감 대신 한강 발언 올린 '노벨상 번역가'
이해준
13/10/2024
'한강 이펙트' 날개 달고 주류 됐다…해외 서점서도 K문학 신드롬
이영희 홍지유
13/10/2024
‘한강 노벨상’ 먼저 알았다…그녀의 금빛 초상화 그린 이 남자
이승호
13/10/2024
한강 봉준호 황동혁도 ‘블랙리스트’...아직 끝나지 않았다
금준경
12/10/2024
'소년이온다' 주인공 모친 한강 노벨상에 "심장 멈출만큼 기뻐"
이해준
12/10/2024
"두 시간 만에 숨진 '언니' 있다"…노벨상위 감탄시킨 한강 이 책
이후남
12/10/2024
"한국은 노벨문학상 못 타잖아"…유태오가 이렇게 축하한 이유
장구슬
11/10/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