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형구
미 공화당원 참여도 급증, 사전투표 벌써 1800만명
23/10/2024
美대선 2주 전, 사전투표 벌써 1800만명…"트럼프도 흡족" 왜?
23/10/2024
해리스는 러스트벨트로, 트럼프는 선벨트로…美대선 경합주 총력전
22/10/2024
美백악관 “북, 러 파병 계속 조사중…며칠 내 입장 밝힐 것”
22/10/2024
美백악관 “北, 러시아 파병 보도에 매우 우려…러 절박함의 신호”
20/10/2024
기세 오르자 위험수위 높아진 트럼프 입…“우크라 전쟁, 젤렌스키 탓”
18/10/2024
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에 바이든 “좋은 날”…해리스 “정의 실현”
18/10/2024
해리스는 보수매체 인터뷰, 트럼프는 여성과 소통…둘다 '적진' 공략
17/10/2024
트럼프 또 “한국은 부유한 나라. 계속 이용당할 수는 없다”
17/10/2024
美대선 조지아 사전투표 첫날 32만명 ‘역대급’…누구에게 유리할까
16/10/2024
“같은 민족인 한국·북한, 민주주의가 경제격차 10배 만들어”
15/10/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발전, 좋은 제도 기반 성공사례”
15/10/2024
경합주에 뜬 오바마…흑인 남성 향해 “해리스에 투표하라”
11/10/2024
美 68% “한미동맹 미 국익에 도움”…해리스 지지자일수록 동의율 더 높았다
11/10/2024
"외교" 강조한 바이든…네타냐후 "이란에 단호한 작전 논의했다"
10/10/2024
해리스, 경합주 조지아서 패배 위기…캐스팅보트 한인들 "경제 최우선"
08/10/2024
바이든, 상황실서 이란 공격 모니터링…“이스라엘 겨냥 미사일 격추” 지시
02/10/2024
트럼프 책사 "'北 핵보유국' 발언 위험…한·일도 핵무장 원할 것"
01/10/2024
미 뉴욕타임스 "해리스만이 유일한 선택"…공개 지지 선언
01/10/2024
네타냐후, 또 ‘바이든 패싱’했다…공격 뒤 이란보복 뒷수습만 부탁
29/09/2024
지지율 답보 때문일까, 더 독해진 트럼프 입 "해리스는 정신장애"
29/09/2024
美 바이든·해리스, 헤즈볼라 수장 사망에 “정의의 조치”
29/09/2024
“北 ‘이란 하이브리드 전쟁’의 무기공급처”…“美정부 저지 나서야”
26/09/2024
美대선 핵심 승부처된 노스캐롤라이나…'공화당 텃밭'서 초접전지로
25/09/2024
바이든, 마지막 유엔 연설서 “우리는 강하다”…北 언급 이번엔 빠졌다
25/09/2024
美, 커넥티드차에 중국·러시아 소프트·하드웨어 사용 금지
23/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