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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흉기 난동 예고" 게시글 올라와…경찰, 주변 순찰 강화
최승훈
21/09/2024
손주 입학에 아리팍 내줬다…강남 할머니가 집 나간 이유
장원석
14/09/2024
"컨설팅비에 수백 썼는데 증원 백지화?" 의대 수험생·부모 분통
이수민
11/09/2024
[단독] 밤 12시 불 안 꺼진 학원…심야교습 적발 3년만에 4배
서지원
23/08/2024
"족집게·초등생반 열어요"…'용암영어'에 영어 사교육 신났다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서지원
07/08/2024
"지금 안 하면 늦어요"... 초등생 의대반까지 등장한 '사교육 특구'
심영구
26/07/2024
"초5가 고2 수학 푼다"…'초등 의대반' 선넘은 커리큘럼 충격
서지원
01/07/2024
의대 열풍이 바꾼 풍경…'의사 가운' 입고 졸업사진 찍는 초등생들
이가람 서지원
30/06/2024
서울 초교 문 닫는데…강남구는 초등학생 '순유입' 전국 1위
서지원
23/06/2024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갭투자 불가능
한은화
13/06/2024
‘흰눈이 기쁨되는 날~’ 7공주 막내, 대치동 수학강사 된 사연
한영혜
06/06/2024
'강남 모녀 살인' 피의자는 65세 박학선…경찰, 신상 공개
이보람
04/06/2024
"학교는 지방, 학원은 대치동" 초등생부터 짐싸는 강남 엄마들 [지역의대 전성시대]
서지원 최민지
31/05/2024
대치동 오피스텔서 모녀 살해 후 도주한 60대 남성, 경찰 추적중
손성배 이보람
30/05/2024
로펌·대기업 직원도 야간반 온다…초등생 의대 설명회는 난리
서지원
22/05/2024
"대한민국 최상위 학군은 여기" 대치동 전문가 7곳 집었다
정선언
23/04/2024
대치동 황소학원 대표 "답지 버려라"…아이 명문대 보내는 비결
이송원
17/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