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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
전문의 10명 미만, 위태로운 권역응급센터 20여곳…대통령실 "모니터링중"
정종훈
28/08/2024
의협 "대화 틀어막는 대통령실 관계자·박민수 차관 처벌해달라"
김은빈
21/0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