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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성 비위 축구 지도자가 다시 현장에…부적격자가 유소녀팀 지휘봉
유영규
24/10/2024
국회 문체위, '홍명보 홀로 만났다' 이임생 위증 고발 요청
주영민
22/10/2024
홍명보 부름받은 이승우 "이젠 긍정적인 축구 이야기 했으면"
정혜정
17/10/2024
홍명보 겨눈 이천수 "중동팀 둘다에 지면 무조건 감독 바뀐다"
정혜정
09/10/2024
문체부 감사·월드컵 예선·국정 감사…축구협회, 험난한 10월
송지훈
29/09/2024
일어나 악수 건넨 '축구협회 저격수' 박주호, 홍명보 반응 봤더니
채혜선
25/09/2024
국회서 추궁당한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사퇴 선언
권종오
24/09/2024
유인촌 "홍명보 선임 절차상 문제…4연임 도전 정몽규 물러나야"
채혜선
20/09/2024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FIFA · AFC에 통지"
하성룡
12/09/2024
중국축구협회 "승부조작 손준호, 영구제명…FIFA·AFC에 통지"
유영규
12/09/2024
"정몽규·홍명보 싹다 물갈이" "韓축구 암흑시대"…축구팬들 항의 폭주
정시내
06/09/2024
[단독] 심판 밀쳤다고 지도자 등록거부…法 “축구협회 규정 위법”
김정연
25/08/2024
축구협회 개혁 문제는 축구계의 손을 떠났다
장슬기
13/08/2024
정몽규 "축협회장은 '국민 욕받이'…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하수영
01/08/2024
'숙명의 라이벌' 日 올림픽 승전보…"축협 각성하라" 씁쓸한 韓
정혜정
25/07/2024
정몽규 '30년 축구 인생' 담았다…"축구계 위한 책, 사심 없다"
하수영
25/07/2024
'홍명보 선임' 이임생,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직접 조사받아야"
정혜정
24/07/2024
축구협회 감사 땐 국제대회 출전 정지?
안상우
23/07/2024
홍명보, 수행직원 물리고 손흥민 만났다…1시간 독대 무슨 말 나눴나
현예슬
20/07/2024
9일 만에 꼬리 내린 축구협회 "박주호에게 대응 안 할 것"
채혜선
18/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