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3000만 원 과징금 효력정지
26/09/2024
바이든 날리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벌써 2년...희대의 소송은 ‘진행 중’
22/09/2024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분석한 외신 “언론 탄압도 이유”
15/09/2024
언론자유지수 급락했는데 이진숙 “尹 정부 언론자유 보장”
23/07/2024
이준석 “尹 정부 언론 정책, 장악 말고 아무것도 없다”
12/07/2024
‘사과하니 봐줬다’ YTN ‘바이든-날리면’ 제재 수위 경감
09/07/2024
MBC, 김은혜 증인 신청...‘바이든-날리면’ 소송 2라운드
06/07/2024
“이진숙 세 글자, 방송에 대한 尹 대통령의 무지·무능·독선”
04/07/2024
2012년 MBC 민영화 추진 이진숙 후보 “민영화 당장 할 수 없어”
04/07/2024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MBC 바이든-날리면 최소한의 보도준칙 무시”
04/07/2024
압수수색, 해임, 민영화, 심의 폭주…尹정부 2년 언론계는 혼돈·퇴행
11/05/2024
MBC 내부 ‘바이든 날리면’ 3000만원 과징금에 “징계 테러”
15/04/2024
‘바이든-날리면’ MBC 과징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관계자 징계
15/04/2024
![[속보]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과징금 3000만 원 확정](/uploads/images/20240415/0161c9390e170133e3.jpg)
[속보]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과징금 3000만 원 확정
15/04/2024
한동훈 인사청문자료 공유했다 ‘압수수색’ MBC 기자 경찰 조사
09/04/2024
총선 고려? 류희림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과징금 액수 결정 연기
29/03/2024
‘바이든 날리면’ 판결 보도까지 문제? 심의의 늪에 빠진 MBC
27/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