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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맹
'벚꽃동맹' 휘날린 기시다, 과거사 언급조차 없었다...아베보다도 후퇴
김현예
12/04/2024
미·일 ‘벚꽃동맹’ 과시…바이든 “영원히 번성” 기시다 “벚꽃처럼 강해질 것”
김형구
11/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