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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사영화 문제, 아직 안 드러났다…수사로 밝혀야”
김예리
25/09/2024
“M&A 노사분규 없었다?” 유경선 유진 회장 또 거짓말했나
김예리
10/09/2024
“똥·된장 모르는 무자격 민영화…YTN 바로잡을 기회 있다”
김예리
29/08/2024
[단독] 유진그룹 ‘YTN 민영화’ 승인 신청서 보니 왜곡에 ‘복붙’까지
김예리
26/08/2024
YTN,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불가 논란 “성역인가”
장슬기
20/05/2024
김백 사장 취임에 YTN 내부 “땡윤방송 선언, 끝까지 막아낼 것”
김예리
01/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