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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파병
시진핑·푸틴, 브릭스서 브로맨스…“중·러 대국 책임감 변치 말아야”
신경진
23/10/2024
'북한 파병'에 유럽서 맞파병론 솔솔…"지나친 신중" 비판도
신승이
22/10/2024
'북한 파병'에 한-나토 협력 속도…대표단 파견 · 정보공유 확대
손기준
22/10/2024
러, '북한 파병' 확인 없이 원론적 답변…"북과 협력 발전"
손기준
21/10/2024
중국, 북한 파병에 '침묵'…홍콩 매체 "시진핑, 푸틴에 절제 권유해야"
홍순준
21/10/2024
"한국이 분단 끝낼 수 있는 기회"…우크라, 북한에 한글 경고장
김은빈
21/10/2024
젤렌스키 “北의 러 파병 증거 충분…국제사회 강력대응 기대”
장구슬
21/10/2024
美백악관 “北, 러시아 파병 보도에 매우 우려…러 절박함의 신호”
김형구
20/10/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