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언론장악
‘비판언론 고발사주’ 파장...“공작질 아니고선 유지할 수 없는 허약한 정권”
윤유경
30/09/2024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내정에 “尹정권 ‘언론장악 카르텔’ 그림자”
박서연
27/09/2024
[인터뷰] 안형준 MBC 사장 “공영방송 사장은 국민이 뽑는 게 맞다”
윤유경
09/09/2024
윤석열 정부 ‘MBC 장악’ 지난해도 실패 올해도 실패
박서연
27/08/2024
윤석열 정부 미디어 ‘요직’ 카르텔 관계망 최초 분석
박재령
27/08/2024
MBC 이용마 기자 5주기, 광화문 앞 시민 1000여명 “힘내라 공영방송”
윤유경
21/08/2024
비공개로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심문…26일 전에 결론 난다
윤유경
19/08/2024
“불법적 MBC 이사 선임 법원이 바로 잡아야” 1만3271명 탄원
윤유경
19/08/2024
MBC 로비로 나온 직원들 “국민의 MBC, 더러운 손에 넘길 수 없다”
윤유경
07/08/2024
언론계 “검찰 통신 조회, 尹 충성경쟁서 시작된 저인망식 수사 폐해”
윤유경
05/08/2024
‘이진숙 방통위’ D-1…MBC 앵커 “국민 눈높이 맞는 걸까”
윤유경
30/07/2024
MBC 민영화의 모든 것
윤유경
23/07/2024
90세 언론인의 외침 “MBC는 MBC만의 일이 아냐...반드시 살려야”
윤유경
22/07/2024
폭우속 거리로 “방송장악 활극, 이진숙으로 관철하겠다는 몽니”
장슬기
22/07/2024
이진숙 ‘여론전’ 공작시도 증언… 위키트리 전 대표 “너무 무리한 요구”
박재령
19/07/2024
MBC 내부, 방문진 이사 지원자 공개되자 “적폐들의 집단 준동”
윤유경
15/07/2024
MBC 앞에 모인 2000명 “마지막 남은 MBC, 시민들이 지켜내자”
윤유경
12/07/2024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방어’ 나선 MBC 제3노조
윤유경
10/07/2024
MBC 구성원들 “이진숙, 적폐 중의 적폐가 ‘방송 자유’ 입에 담나”
윤유경
08/07/2024
이진숙 제명했던 MBC 기자회 “이진숙, MBC 흑역사의 상징”
윤유경
04/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