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19년 만에 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 AI로 화질 키웠다
18/09/2024
“‘오징어게임’이 한국 콘텐츠? 미국인들은 아니라고 한다”
09/09/2024
미리 보는 2025년 OTT 트렌드 전망
27/08/2024
아프리카TV 올림픽 ‘수혜’… 웨이브에선 ‘나혼산’ 역주행
16/08/2024
올림픽 단독중계 '웨이브 대박'…접속자 8배 최고는 바로 이 순간
07/08/2024
‘운동천재’ 김민경, ‘나혼산’ 김대호 올림픽 경쟁…OTT는 웨이브
28/07/2024
청룡시리즈어워즈, 상처 어루만진 소재와 소감들
21/07/2024
KBO 흥행 힘입은 티빙, 이용자 수 넷플릭스 맹추격
12/07/2024
‘연애남매’ 효과 2030세대 웨이브 유입 많았다
11/07/2024
타이완 문화장관 "한류는 쇠퇴 중…이젠 '타이완류' 차례"
25/06/2024
방통위원장, 웨이브·티빙·쿠플 대표 만나 ‘가격 인상 자제’ 당부
29/05/2024
고물가시대 OTT 싸게 보는 법 총정리해드립니다
21/05/2024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걸림돌은 결국 ‘광고’
20/05/2024
한국 2030 성소수자들에게 넷플릭스 퀴어 콘텐츠 의미는?
06/05/2024
쿠팡플레이 사용자 3년 새 10배 늘었다…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
25/04/2024
‘백곰’ 박성민이 말하는 ‘슈퍼맨’ 김재섭…‘더 커뮤니티’가 남긴 것은
23/04/2024
정치 예능 ‘사상검증구역’, ‘백곰’ 박성민에게 물었다
23/04/2024
오리지널 콘텐츠 줄인 OTT업계…생존전략 변했다
16/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