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의대 정원
"尹 '결자해지' 해달라"…의대 교수 3명, 삭발 이어 단식 돌입
최종권
09/09/2024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의료계 "긍정 평가, '의대 증원 조정’이 참여 관건"
정종훈 문상혁 최민지
06/09/2024
정부 “2026 의대정원 논의하자” 의협 “거대한 공수표” 거부
이에스더
02/09/2024
"전공의 추가모집 적게 신청한 병원 '정원 감축' 방침 변함없다"
신성식
19/07/2024
국립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해야”
황수연
11/06/2024
거점 국립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하고 내년 정원 재조정하자”
황수연
11/06/2024
의대 교수 정원 8월까지 배정, 실습실 확충은 예타조사 면제
이가람
10/06/2024
의대 지역전형 1913명, 대학 73곳 무전공 확대…‘대입 격변’
최민지 황수연
30/05/2024
서울의대 교수들 "이대로면 의료 파국…尹, 손가락질 받을 것"
정혜정
28/05/2024
강원·충청권 유학 문의 급증…‘의대입학 삼천지교’뜬다
이가람
26/05/2024
[view] 올 대입 의대증원 ‘법원 허들’ 넘었다
신성식 문현경 남수현
16/05/2024
정부, 법원 답변서에 “의대 증원, 전례없는 조사 실시…추가 심문 열면 복지 차관 출석”
황수연
13/05/2024
의대증원 암초 된 학칙 개정…부산·제주·강원대 잇단 제동
이후연 서지원 이가람
09/05/2024
[아이랑GO] 의대 증원 갈등 어디까지 가나…정부vs의협 끝없는 줄다리기…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성선해
07/05/2024
법원 "정부, 의대증원 최종승인 말라…재판부 결정 뒤에 해야"
윤지원
30/04/2024
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
최서인
21/04/2024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50~100% 내 자율 선발해야" 대정부 건의
이후연 최민지
18/04/2024
"개강 더 늦추면 대규모 유급사태"...전북대·경북대 의대 오늘부터 수업
김준희 백경서
08/04/2024
이길여, 의대생 복귀 호소 "6·25 포탄 날아와도 배움 안 멈췄다"
최민지
08/04/2024
의대교수 비대위, 대통령에 "의대 정원 등 제한 없이 논의해야"
한영혜
05/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