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의대교수
오늘 수시모집 시작인데, 의협 “올 의대증원부터 백지화”
이에스더 남수현
08/09/2024
의대교수들 "추석 기점 문닫는 응급실 늘 것…정부 발표와 다르다"
한지혜
02/09/2024
의대교수들 또 휴진 추진…“7월 26일 의료정책 대토론회 개최”
남수현
28/06/2024
의대 교수들 집단휴진 속속 동참…정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
정혜정
13/06/2024
의대교수들, 대학 총장에 “법원 결정 전까지 입시요강 발표 중지하라”
조문규
27/05/2024
'일주일 휴진' 철회한 의대 교수들 "전공의 처벌하면 행동할 것"
문상혁
24/05/2024
의대교수들 "대법원 결정 전까지 모집요강 발표 멈춰달라"
김은빈
20/05/2024
"의사들의 자긍심 짓밟았다" 정부 성토한 서울의대 교수들
문상혁
30/04/2024
의대 교수 92% "곧 한계"… 내과 3명 중 1명 "주 80시간 근무"
이해준
29/04/2024
의대교수들 "매주 1회 휴진…진료공백 지속으로 진료축소 불가피"
정혜정
26/04/2024
의대 교수 사직 예고 첫날…"실제 사직한 의사 많지 않다"
남수현 채혜선
25/04/2024
정부 “의대교수 ‘주1회 휴진·사직 결의’ 유감…환자 곁 지켜야”
한영혜
24/04/2024
의대교수들 “단일안은 ‘증원 원점 재검토’”…총장들 향해 “증원 거둬달라”
한영혜
17/04/2024
박단 “착취 중간관리자” 비판, 의대교수 “내부 총질” 격앙
문상혁
14/04/2024
서울의대 교수 "아들이 일진에 맞고 왔으면 애미·애비 나서야"
한지혜
07/04/2024
의대교수 비대위, 대통령에 "의대 정원 등 제한 없이 논의해야"
한영혜
05/04/2024
"수술 못받은 암환자 살려달라 연락…정부·의사 귀 닫지 말라"
문상혁
04/04/2024
개원의도 진료 단축…요즘엔 "나중에 아프세요"가 덕담됐다
문상혁
01/04/2024
의대 교수들 "박민수 거친 말, 의사 감정 건드려…대화 걸림돌"
하수영
30/03/2024
법원으로 간 ‘의대 2000명 증원 갈등’…교수·학생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이후연
29/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