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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백약이 무효?…GDP 3∼5% 저출산에 쏟은 유럽 국가들 결국 실패
유영규
15/10/2024
"결혼해서 아이 낳고파" 2030 여성 늘었다… 남성보다는 낮아
김철웅
15/10/2024
NYT "세계서 가장 외로운 한국, 반려견 사랑 유별나졌다"
김지혜
14/10/2024
“돈 더 준다고 출산율 안 올라”…매년 불붙던 현금지원 레이스에 멈출까?
안대훈 최종권
30/09/2024
푸틴식 저출산 대책…'자녀 없는 삶' 장려 행위 금지법
유영규
26/09/2024
한날한시 부부 5000쌍 탄생…中 역대 최대 합동 결혼식 올린 까닭
김지혜
23/09/2024
출산 휴가 가는 소상공인에 1200만원…경북 '저출생과의 전쟁'
김정석
22/09/2024
"북한 맥주가 낫다"던 영국남자…뜻밖의 '벽돌책' 들고 컴백
전수진
19/09/2024
저출생이 큰 문제라고 하는데…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 [스프]
심영구
17/09/2024
애 안 낳는 자식들에 "손주 보고파"…'위탁 조부모' 쏟아졌다
장윤서
14/09/2024
초중고 1곳씩만 집중 육성…'초등 신입생 45명' 군위군의 실험
서지원 최민지
11/09/2024
[단독] '5대 1 예약 전쟁' 필리핀 이모님…53%가 취소했다, 왜
한은화
05/09/2024
러시아 의원 "초등 저학년 자녀둔 부모에 새학년 첫날 휴가" 제안
이해준
31/08/2024
"한민족 정체성 강하다"…제천의 '고려인' 1000명 이주 실험
최종권
11/08/2024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 사람', 그냥은 안 바뀝니다 [스프]
박수진
27/07/2024
[취재파일] 어렵게 시작한 난임 시술…중도포기 하지 않게 하려면
이현정
19/07/2024
출산율 0.78명 시대, 올해 쏟아진 2000여 건 저출산 기사가 내놓은 답은
정민경
15/07/2024
두 자녀 이상 가구, 8월부터 남산 혼잡통행료 면제
이수기
11/07/2024
서울마저 36만 명 '직격타'…초등생 1년 만에 1.5만 명 줄었다
최민지
10/07/2024
"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 10명도 안 된다" 학령인구 분석 쇼크
하수영
04/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