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진료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1차 선정
박하정
24/10/2024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1차 선정
유영규
24/10/2024
"건강보험증에 김정은 사진도" 명의 도용 진료, 3년새 2.5배 급증
정시내
16/10/2024
상급종합병원, 중증 질환·전문의 위주로…3년간 10조 원 투입
박하정
27/09/2024
전공의 이탈에 대형병원 진료비 급감…'동네의원'은 되레 늘었다
유영규
23/09/2024
21곳 병원서 거부당한 70대…결국 구미→창원 헬기 이송
김정석
20/09/2024
"정신질환, 의료인 결격사유인데…치매-조현병 의사 40명 진료"
유영규
19/09/2024
"의사 부족으로 응급 진료 거부해도 면책"
남정민
16/09/2024
감기·설사 환자 안 받아도 응급실 의사 처벌 않는다
남정민
16/09/2024
복지장관 "응급실, 어려워도 진료 유지 가능…중요한 건 의사 부족"
유영규
02/09/2024
정부, 의사 수련체계 혁신에 연 4천억 원 투입…인턴 내실화 집중
유영규
30/08/2024
"파업 후 간호사 보기 어렵다"…조선대병원 이틀째 파업에 환자들 '발동동'
황희규 최경호
30/08/2024
'의사 면허=독립진료 역량' 아니다…정부, 진료면허 도입 검토
유영규
20/08/2024
1천여 개 중증수술 수가 인상하고, 도수치료 등 과잉진료 제한
유영규
13/08/2024
"버스 어디에서 타?"…교통 약자 외면한 대전 0시 축제[현장에서]
신진호
08/08/2024
외래환자 55% ‘5분 미만’ 진료…입원 7명 중 1명, 간병인 고용
정종훈
24/07/2024
[사진] 고대병원, 오늘부터 일반 진료 일부 차질
Editor
11/07/2024
치과 못가 '셀프 발치'…치의료 붕괴, 영국 총선 뜨거운 쟁점
유영규
04/07/2024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첫날 "진료 10% 내외 감소…정상 운영"
유영규
27/06/2024
“연차 낸 교수 10명 미만, 영향 적어”…삼성·아산·성모 진료대란 없었다
이보람 장서윤 박종서
18/0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