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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응급실
“한숨 돌렸지만 정상화는 미지수”...군의관 실제 투입은 며칠 뒤 가능
최종권 신진호 박진호
04/09/2024
응급실 곳곳 '구멍', 환자수는 평시 회복…"경증 이용 자제해야"
남수현
14/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