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침수
'폭풍 해일경보' 신안·목포서 침수 신고 5건 접수
백운
20/10/2024
기록적 9월 폭우로 전국 1,500여 명 대피
남주현
22/09/2024
차 잠기는 긴박한 상황…쓰레기 찬 빗물받이, 맨손으로 뚫었다
장구슬
21/09/2024
최대 150㎜ 더 퍼붓는다…남부지방·동해안 오늘밤 고비
장구슬
21/09/2024
부산서 '초대형 싱크홀' 트럭 2대 삼켰다…전국 물폭탄 피해 속출
김민주 최종권
21/09/2024
쏟아지는 비에 경북 등서 500여 명 대피…도로·주택 침수도 속출
류희준
21/09/2024
LIVE : [포토타임] 249㎜ 물폭탄 서산서 침수 잇달아... 120㎜ 더 온다
김현동
21/09/2024
인천 소래포구 침수 우려…백중사리에 내일 새벽 최고 수위
민경호
21/08/2024
울산 출근길 최대 100㎜ 안팎 폭우에 침수 피해 속출
최승훈
20/08/2024
마을·논밭 사라지고 철길도 뚝…북 수해 전후 사진 비교
유영규
02/08/2024
부산, 3시간 동안 160㎜ 퍼부었다…집에 물 80㎝까지 차올라
정시내
24/07/2024
밤새 전남에 강한 비, 인명 구조 등 침수 피해…60㎜ 더 내린다
황희규
21/07/2024
장마철 도로 치사율 9.14명…시속 50㎞으로 달려야 안전했다
강갑생
21/07/2024
이틀째 중부 물폭탄…평택·당진 등 주민 긴급대피
천권필 최종권 정은혜 전익진 손성배 최모란 박종서
18/07/2024
하천 범람에 주민 긴급 대피...당진·태안 곳곳 물바다
최종권
18/07/2024
[속보] "충남 당진 침수 피해 다수…시곡교 인근 하천 범람, 대피해야"
Editor
18/07/2024
"하늘 구멍 난 듯" 물벼락 아수라장…순식간에 무릎까지 차올랐다
전익진 최모란
17/07/2024
엄마는 목만 내민 채 "죽어, 오지 마"…아들 헤엄쳐 母 구했다
정시내
11/07/2024
충남 논산 오피스텔 지하서 승강기 침수…안에 갇힌 남성 사망
현예슬
10/07/2024
1시간 111㎜ 기습 폭우에 충남·충북 3명 사망…열차 운행 중단도
신진호
10/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