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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뛰어난데 왜 저 모양?…결국 성패를 가른 '이것' [스프]
심영구
20/10/2024
펑펑 울면서도 측근을 처벌한 이유…믿음을 주는 단 하나의 방법 [스프]
심영구
13/10/2024
간신을 키운 건 바로 그…상식 밖의 청탁 받아들인 결과는 [스프]
심영구
29/09/2024
'셀럽'을 인재로 착각한 나라는 결국…묵묵한 일꾼은 떠날 수밖에 [스프]
심영구
22/09/2024
국정 농단의 시작은 사람 하나 잘못 쓴 것…결국은 이렇게까지 [스프]
심영구
15/09/2024
법이 있어도 법 망치는 권력자들 또한 있으니…모함과 비방에 휘둘린 자의 말로 [스프]
심영구
08/09/2024
'선의의 충고'인데 왜 안 듣는 거지? 되레 싸움에 휘말리고… [스프]
심영구
01/09/2024
그의 친절을 쉽게 받았다가 '갑절 착취' 당할 수도 [스프]
심영구
25/08/2024
"다 나라 생각해서 한 일인데"…열정 넘치는 권력자가 나라 망치는 법 [스프]
심영구
11/08/2024
사람인데 좋고 싫음도 드러내지 말라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스프]
심영구
04/08/2024
최고 지존도 비참한 몰락…인생과 나라 망치는 '이 행동' [스프]
심영구
28/07/2024
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음모…누가 이익을 봤는지 살펴보라 [스프]
심영구
21/07/2024
배신과 토사구팽 난무하는 현실, 누구의 이익인지 살피면 보인다 [스프]
심영구
14/07/2024
믿고 권력 빌려줬더니 나온 '뜻밖의 결과' [스프]
심영구
07/07/2024
"알아도 모르는 척 떠봐라" 리더에게 '속임수'가 필요한 이유 [스프]
심영구
23/06/2024
고래를 춤추게 하고 목숨도 바치게 하는 그것…'상'에 필요한 기술 [스프]
심영구
16/06/2024
많은 사람 말을 들었다고 그게 '민심'이라는 건 착각! [스프]
심영구
09/06/2024
최고위 리더가 이렇게 하면 망한다…지나친 긴장 조성, 아는 척, 여기에 '오버' [스프]
심영구
02/06/2024
잘못에도 벌이 없다? 단호하지 못한 리더의 최후는 [스프]
심영구
26/05/2024
사랑이 넘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그건 바로…군주 [스프]
심영구
19/0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