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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해리스 “파시스트에 해당하는 트럼프…매우 문제있고 위험한 인물”
이지영
24/10/2024
흑인교회서 기도한 해리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트럼프
강태화
21/10/2024
"더 늙고, 더 미친 트럼프" 오바마, 해리스 위해 독설까지 퍼부었다
한영혜
19/10/2024
트럼프, 7개 경합주서 해리스에 우위…민주당 적신호
이승호
15/10/2024
"美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경합주는 49% 동률"
한영혜
14/10/2024
미 대선 막판 ‘해리스 위기론’ 확산…“바이든과 차별화 실패”
강태화 한지혜
13/10/2024
트럼프, 러스트벨트서 상승세…미시간·위스콘신 2곳은 역전
강태화
10/10/2024
이번엔 해리스 캠프 사무실에 총격…美 대선 정치폭력에 떤다
배재성
25/09/2024
6주 앞둔 美대선…CNN “해리스 48% vs 트럼프 47%”…다른 조사에선 해리스 6%P 앞서
배재성
25/09/2024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라고 들었다” 발언 논란…“공부 좀 해라” 비판
한영혜
24/09/2024
트럼프·해리스, 인터뷰로 '마지막 승부'?…CBS '60분' 연속 출연 검토
임선영
23/09/2024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 4%p·경합주서는 2%p 각각 앞서”
배재성
23/09/2024
해리스, ‘토크쇼여왕’ 손잡고 트럼프 공략…“투표하길 두려워 말라”
이지영
20/09/2024
"트럼프-해리스 TV 토론 5750만명 봤다…바이든 때보다 많아"
김은빈
12/09/2024
‘수퍼스타’ 스위프트 “해리스에 투표할 것”
한지혜
11/09/2024
“트럼프 당선 땐 경기침체” “지금 인플레 최악, 달걀도 못사”
김형구 서유진
11/09/2024
해리스 “트럼프는 푸틴의 점심 메뉴”…트럼프 “최악의 협상가”
배재성
11/09/2024
[속보] 팝스타 스위프트 "난 해리스 지지"…美TV토론 직후 공개선언
조문규
11/09/2024
마무리 발언…트럼프 “최악의 부통령”…해리스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
배재성
11/09/2024
[속보] "전세계가 지켜본다"…해리스 vs 트럼프 TV토론 시작
이지영
11/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