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다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기록 남기고 싶어”
21/10/2024
작가: 나원정
"아, 막 살걸" 대장염 수술이 터닝포인트 됐다…이제훈 깜짝 근황
21/10/2024
황금종려상 vs 황금사자상…스크린 ‘아트영화’로 물들다
20/10/2024
재벌집 스트리퍼, 女기자 안락사 여행…칸·베니스 수상작 붙는다
20/10/2024
![데뷔작은 9시간 11분, 중국의 음지 꾸준히 조명한 감독 왕빙의 영화세계[BOOK]](/uploads/images/20241018/3bc8c11e22074f263f.jpg)
"너 아무 죄 없으라" 위로에 MZ 오열…고전 재해석 뮤지컬 ‘홍련’ 매진사례
16/10/2024
“지금도 경제적 계급 있다…400년 전 조선과 다르지 않아”
14/10/2024
"신분은 개, 이름은 새끼요"…조선판 계급전쟁 그린 '기생충' 그 남자
14/10/2024
국내 관객 사로잡은 일본 애니 감독 “한국 본받아야”
13/10/2024
한국인 26만명 울린 日애니…"韓 본받아야" 감독 깜짝 발언, 왜
11/10/2024
그 장면에 탄식 터졌다…"불 태울 쓰레기" 트럼프 분노한 영화
09/10/2024
트럼프 "쓰레기"라 분노한 흑역사 영화 ‘어프렌티스' 美대선 판 흔들까
08/10/2024
내년 영화판 강자도 넷플릭스? 재난·애니·로코 다 있다
08/10/2024
“부산영화제 개막작, OTT는 왜 안되나…더 열려 있어야”
08/10/2024
가장 조커답지 않은 조커와 악처 된 할리퀸
01/10/2024
프랑스 유학파 김고은 남사친과 ‘기묘한 동거’
01/10/2024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다름에 대한 존중을 말하는 영화"
01/10/2024
'조커' 최면 깨졌다…가가 '할리퀸' 빛났지만 1편보다 납작해진 '조커2'
01/10/2024
동양인 구분못한 백인탓 살인누명…다큐 '프리 철수 리' 에미상 수상
27/09/2024
"23㎏ 이상 살 뺐다" 무시무시한 감량…철칙 깨고 돌아온 '조커'
26/09/2024
15개월간 알몸생존 생중계쇼…그 청년의 25년후
25/09/2024
15개월간 알몸 감금 생중계…日예능 최악 희생양, 희망 아이콘 됐다
25/09/2024
등만 봐도 알 수 있어…너의 꿈, 우리 우정
24/09/2024
꿈에 열중한 아름다운 등을 보라…日성장 애니 '룩백' 20만 관객 돌파
24/09/2024
"피지컬 좋은 김우빈, 무도 3개 혼합…무도실무관 지원 늘었으면"
24/09/2024
“미움 받을 용기 냈다”…장애아와 살아가는 거북맘의 외침
22/09/2024
"내 아이는 오래 사랑받을 사람"…장애아 엄마의 10년 여정
22/09/2024
굿바이 대한극장, 66년 막 내렸다
18/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