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과 (주)한솔비비케이가 공동 주최하는 ‘베르나르 뷔페-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 전시 개막식이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려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석유진 (주)에이엠비 대표, 김생기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 김종근 평론가, 셀린 레비 베르나르 뷔페 재단 이사장, 김석종 경향신문사 사장, 변선근 사단법인 한국예술전시기획사협회 회장, 요안 르 탈렉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문정관, 이태근 마이아트뮤지엄 관장, 배춘규 씨티이안 대표, 한윤호 현진메탈 대표, 박영근 벤투라 대표.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