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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영경
대통령실에도 냄새가 날까?···‘향, 균, 쇠’ 숨겨진 세계와 마주하다
이영경
23/10/2024
“부의 총량은 넘쳐나는데 소수에 집중…청년세대와 나눠야”
이영경
22/10/2024
원불교 신임 종법사 “부의 총량 넘쳐나는데 소수에 집중···청년 세대와 함께 나눠야”
이영경
22/10/2024
서각작가 정진일 개인전
이영경
22/10/2024
한국 개신교 150년 발자취 한눈에
이영경
22/10/2024
‘고백의 여왕’ 트레이시 에민의 침대···누워있는 것은, 암 투병 고통과 상실의 상처
이영경
20/10/2024
번역원장 “블랙리스트 배제 지시 한강 포함···국제적으로 아름답지 않은 일”
이영경
18/10/2024
[그림책]반짝반짝 황홀한 바다…잊혔던 ‘빛의 대가’ 회화 100점
이영경
17/10/2024
소설가 한강이 “영혼의 피 냄새” 느낀 그림···서울에서 만나볼까
이영경
15/10/2024
블라인드가 연주하는 윤이상 협주곡···런던에서 펼쳐진 양혜규의 20년 예술
이영경
10/10/2024
백년 전 기계와 노동자 ‘유령’이 점령한 터빈홀···“기괴한데 끌리네”
이영경
09/10/2024
기독교 성경처럼 ‘불교 바이블’ 펴냈다···16년간 ‘불경’ 집필하고 ‘다시 절로’
이영경
01/10/2024
김장환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취임
이영경
27/09/2024
죽어가는 자 옆에 선 50년···“‘이로운 존재’가 될 힘 얻는 것, 그것이 명상”
이영경
27/09/2024
원불교 ‘최고지도자’ 종법사에 왕산 성도종 교무 선출
이영경
25/09/2024
아시아의 ‘센 언니’들 다 모였다···금기 깨고 경계 허무는 ‘여성의 몸’
이영경
24/09/2024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검찰독재…다시 한번 크게 일어설 때”
이영경
24/09/2024
‘박종철 고문조작, 삼성 비자금’과 함께한 사제단 50년···“민주화 요구 짓다만 밥 돼”
이영경
23/09/2024
‘박종철 고문조작, 삼성 비자금’과 함께한 사제단 50년···“민주화 요구 짓다만 밥 돼”
이영경
23/09/2024
‘세계 명상의 고수’들 한국 찾는다···“우선 멈춤, 5분 명상으로 마음의 평화를”
이영경
22/09/2024
[이미지로 여는 책]분류부터 사진 꿀팁까지…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 이야기’
이영경
19/09/2024
“걸림돌도 잘 분석하면 디딤돌되죠”···과감한 전시 공간의 비결
이영경
19/09/2024
‘마르지 않는 물감’으로 AI가 꿈꾼 자연···‘결과’보다 과정이 흥미로워
이영경
18/09/2024
당신이 생각하는 마네킹의 ‘살색’은?···‘최대 갤러리’ 가고시안이 미는 작가
이영경
18/09/2024
[한가위 특집]가을은 ‘아트의 계절’…집이 갑갑할 땐 미술관으로 소풍 가자
이영경
12/09/2024
세련되고 매끈한 프랑스식 ‘판소리’···‘5·18정신’과 저항성은 묻혀
이영경
11/09/2024
잔인하게 희생된 피해자를 위로하며···종이로 만든 연약하고 날카로운 ‘무기’
이영경
11/09/2024
“중년에게도 기회를”···‘나는 절로’ 40대 특집 열린다
이영경
11/09/2024
마크 로스코가 내게 거는 말···‘훅’ 들어와 내면 깊이 다가오네
이영경
09/09/2024
‘거장’ 작품 없지만 열기는 뜨거웠다···프리즈·키아프 개막
이영경
04/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