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03회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03회에서 왕요한(윤선우 분)에게 잡힌 여원장과 백상철(문지후 분)이 보낸 신덕수(안내상 분)의 휴대폰 사진으로 인해 강세란(오세영 분)은 패닉에 빠진다.

지난 방송에서 정다정(오승아 분)과 왕요한은 윤여사(반효정 분)의 친아들을 찾기 위해 김할머니를 찾아 나섰지만 이미 사망한 이후였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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