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23회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23회에서 왕지훈(박영운 분)의 소식을 들은 민해일(윤해영 분)과 왕제국(전노민 분)은 충격에 빠진다.
한편 분노한 왕요한(윤선우 분)은 왕제국에게 맞서기 시작한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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