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8회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8회에서 용수정(엄현경 분)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징계 위기를 넘긴다.
기미연(이화정 분)은 용수정을 도와준 사람이 본부장일 것이라며 의심하고, 최혜라(임주은 분)는 주우진(권화운 분)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따진다.
한편, 최혜라는 용수정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작전을 세우는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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