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에서는 여의도 반찬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에 위치한 이 반찬집은 다채로움에 반하는 750가지 반찬의 향연이 손님들을 사로잡는다.

요리의 재료를 공개하고 있는 이곳은 새벽시장 가락시장에 가서 경매한 재료들을 사와서 신선한 상태에서 음식 준비를 하고 반찬을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이 있고 건강식 메뉴를 선보여 한식 위주의 음식을 판매한다.

이곳 반찬은 간이 강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국 요리가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데 국은 매일 육수를 만들어 끓이기 때문에 깊은 맛이 일품이다.

매일의 식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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