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상화가 담긴 파운드 지폐가 5일(현지시간) 유통되기 시작했다. 새 지폐 도안은 기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 초상화의 주인공이 바뀐 것 외에는 기존 지폐와 똑같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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