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노동자회와 참여연대 등 31개 노동·시민사회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주 가사돌봄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회의' 소속 활동가들이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 돌봄 노동을 제공하는 모든 이주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4.9.26.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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