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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고독사 또 늘어 작년 3661명…2명 중 1명은 ‘5060 남성’
문상혁
17/10/2024
한해 3661명 '버려진 죽음' 당했다…고독사 절반이 5060 남성
문상혁
17/10/2024
한해 고독사 4천 명 육박…장년은 '관계빈곤' 청년은 '일자리' 탓
유영규
17/10/2024
'XXL 사이즈' 요가강사의 비극…'바퀴벌레 소굴'서 일어난 일
Editor
08/10/2024
엄마 이혼시킨 두 딸이 고백했다…고독사 아빠의 ‘이중생활’
Editor
13/09/2024
[The Butter] 복지정책 중복 지원, 사각지대는 예외로 해야
Editor
05/09/2024
日 10∼30대 ‘고독사’ 심각…“도쿄 중심부서 3년간 742명 사망”
한영혜
22/07/2024
아빠 시신수습 거부한 아들…돼지저금통 배는 뜯겨있었다
이경희
18/07/2024
"72시간 전 고독사" 이런 집만 판다…日의 역발상 '성불 부동산' [세계한잔]
서유진
06/06/2024
혼자 살던 20대男 숨진 채 발견…"수개월 전 사망, 고독사 가능성"
김지혜
04/06/2024
6주 전 돌아가신 엄마 휴대폰, 마지막 통화한 남자의 정체
배노필
24/05/2024
일본 65세 이상 고독사 매년 6만8000명 전망…남성이 여성 5배
서유진
14/05/2024
[Pick] 휴대폰 8시간 미사용에 '구호 문자' 발송한 '앱', 유서 남긴 주민 구했다
Editor
30/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