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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인권 무시하는 인권위? 언론 성차별·AI 역기능에 침묵 우려
금준경
27/08/2024
사표 내고 법카로 빵집 ‘100만 원’? 이진숙 퀴즈 만든 민언련
금준경
25/08/2024
이진숙 법카 의혹 경찰조사 시작… “방통위원장? 9급 공무원도 안 돼”
금준경
23/08/2024
野 “이진숙,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포토라인 세울 것”
윤유경
28/07/2024
이진숙 “사이버렉카는 사실상 살인 행위, 처벌 강화해야”
윤유경
26/07/2024
문화예술계도 “언론장악 부역, 블랙리스트 옹호 이진숙 반대”
노지민
23/07/2024
[단독] 주총 해임 전 사퇴한 이진숙, 퇴직금 1억8600만 원 수령
박서연
19/07/2024
노조 탄압 논란에 음모론 믿는 방통위원장? ‘부적격’ 비판
금준경
09/07/2024
지역MBC 6개사 ‘지역 생존 해법’ 라디오 다큐 공동 제작
윤유경
08/07/2024
MBC 구성원들 “이진숙, 적폐 중의 적폐가 ‘방송 자유’ 입에 담나”
윤유경
08/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