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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8억 없어져" 신고했다 숨겨준 범죄수익금 28억 들통
민경호
23/10/2024
박대성 여고생 살인 현장 100m 옆…'치안 1위' 자축 현수막 걸렸다
최경호
23/10/2024
'폭풍 해일경보' 신안·목포서 침수 신고 5건 접수
백운
20/10/2024
제주서 강풍에 가로등 넘어지고 나무 쓰러져…신고 7건 접수
백운
20/10/2024
경기북부서 북한 살포 쓰레기 풍선 2건 신고
최승훈
20/10/2024
철원 초등학교 인근서 지뢰 신고로 소동…군 "단순 고철" 해프닝
배성재
19/10/2024
비 쏟아진 부산서 도로 잠기고 건물 외벽 떨어져…비 피해 21건
류희준
19/10/2024
대낮 도심에서 구렁이 출몰…지나던 시민들 '화들짝'
이태권
16/10/2024
"길 걷다 밟을 뻔" 대낮 도심에 뜬 2m 구렁이에 '화들짝'
유영규
16/10/2024
"유명인도 못 피한 불법 온라인 도박, 4년 만에 신고 3배 증가"
유영규
16/10/2024
"아차 싶더라"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알려준 경찰, 징계 검토
이해준
15/10/2024
"소비자·입점업체 최다 불만 플랫폼은 쿠팡·배달의민족"
유영규
15/10/2024
“유튜버들 말다툼하다 흉기 들고 나가”…경찰 출동 소동
정시내
13/10/2024
"극단 선택하겠다" 신고 후 출동한 경찰 폭행한 40대 실형
사공성근
12/10/2024
3개월간 122차례 허위 112 신고한 50대 결국 구속
류희준
11/10/2024
경북 영천 강변서 실종 신고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한성희
10/10/2024
"어지럽다" 신고 뒤 멱살 잡았다…출동한 소방대원 폭행한 50대
김은빈
01/10/2024
119에 신고했지만 위치 못 찾아…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 채 발견
이지영
30/09/2024
창원 의창구 남남서쪽 규모 2.2 지진…"유감·피해 신고 없어"
유영규
24/09/2024
'200㎜ 넘는 극한호우' 부산 침수피해 속출…싱크홀 차량 2대 빠져
이강
21/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