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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
비노쉬 '이혼 20년' 전남편과 주연…"침 흘리며 보다 울게 될 영화"
나원정
22/06/2024
87세 영화청년 “배우로 칸 초청, 눈물이 났다”
나원정
20/05/2024
서울대 법대 나와 영화인생…87세 김동호의 눈물 “배우로 칸 초청, 꿈 같다"
나원정
20/05/2024
레드카펫 밟는 정해인, 화제의 트럼프 영화… 칸 영화제 14일 개막
나원정
13/0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