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포털
쏟아지는 부천화재참사 악성댓글…“포털·언론에 간곡한 요청”
금준경
15/10/2024
[단독] 김앤장 이직한 방통위·과기정통부 사람들, 평균 월급 3312만원
박서연
14/10/2024
‘류희림 민원사주’ 제보자 찾으려 네이버 이어 카카오 압수수색
박재령
10/10/2024
尹 정부 들어 또 카카오 뉴스 개편…네이버도 ‘압박’
박서연
08/10/2024
카카오, 심사위원회 없이 언론사 제휴 받는다…제휴 문턱 낮아져
금준경
04/10/2024
나경원, 댓글국적 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 과잉규제 논란 불가피
금준경
01/10/2024
[단독] 방통위 출신 인사들, 로펌·포털·통신사로 대거 이직
금준경
20/09/2024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네이버 방문 “국민 우려 여전” 뉴스 서비스 개선 요구
금준경
05/09/2024
한국에서만 사라진 구글 실시간 검색어, 왜?
금준경
18/07/2024
[AI 미디어 파도] 화제의 챗GPT 한국에서 얼마나 쓰고 있을까
금준경
23/06/2024
네이버의 위기? 앱 이용 두달 연속 인스타에 밀렸다
금준경
10/06/2024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기업가치 5조 전망
금준경
03/06/2024
네이버는 트위치 철수 미리 알고 치지직 만들었을까?
금준경
03/06/2024
이토히로부미 손자가 라인매각 압박? 민족주의 대응이 본질일까
금준경
01/06/2024
검색제휴 언론 배제, 카카오 손 든 법원에 “납득 어려워”
금준경
28/05/2024
윤 대통령 日에 라인사태 유감표명 없자 “마지막 기회 잃어”
금준경
27/05/2024
다음뉴스 1100여개 검색제휴 언론 배제, 카카오 손 들어준 법원
박서연
24/05/2024
[단독] 네이버 뉴스, 총선 특수조차 없었다
박서연
21/05/2024
언론사들 속 터지는데...법원, 카카오 상대 가처분 반년째 무결론
박서연
07/05/2024
뉴스 검색 언론 노출, 구글 358개·네이버 223개·다음 103개
박서연
23/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