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2천9백원 초저가 짜장면 맛집이 소개된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이 중식당에서는 짜장면을 단돈 2900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짬뽕 역시 4900원인 착한 가격이다. 탕수육은 1인 6000원, 2인 1만원이다.
이 가격은 매장에서 식사를 할 때 해당되며 포장시에는 짜장면 4900원, 짬뽕 6900원이다.
짜장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국내산이며 셀프바가 마련돼 있어 식기류와, 단무지, 양파 등을 가져다 먹으면 된다.
짜장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양이나 맛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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