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20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러시아 며느리 미호를 사로잡은 얼큰 순댓국 한 상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12시간을 고아낸 육수에 두툼한 고기와 순대가 들어간 순대국을 선보인다.
여기에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맛있게 매운 맛을 추가한 얼큰한 순댓국은 속을 확 풀리게 한다. 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얼큰 순댓국에 소면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순댓국에 어울리는 김치와 깍두기 역시 직접 담가 손님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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