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해당 식당 홈페이지 캡처]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버터 양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이 식당은 국내 최초 버터 숙성 양갈비를 선보인 곳으로 성신여대 맛집으로 통한다.

이곳에서는 건강하고 깨끗한 청정 호주산 양고기를 사용한다. 

대표 메뉴인 버터양마호크는 특유의 양고기 냄새의 근원인 지방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신선한 부분들만 선별한다.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버터로 7일간 숙성해 육질이 부드럽고 잡내가 없고 담백하여 소회흡수에도 좋다. 

최고급 양갈비 구이 양마호크는 양갈비의 어깨쪽 갈비부위이며 한마리에 6대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로 등심, 새우살, 늑간살 등 여러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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