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수지 맞은 우리' 43회 예고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43회에서 채선영(오현경 분)은 친양자 취소 소송을 통해 잃어버린 딸 찾기 시동을 건다.
한현성(신정윤 분)은 병원장 직위까지 내려놓겠다는 한진태(선우재덕 분)를 설득하기 위해 애쓴다.
한편, 채선영은 돈이 없어 고민하는 진수지(함은정 분)에게 어떤 제안을 하게 되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가 서로를 치유하며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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