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1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에서는 12900원 무한리필 중화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이 중식집에서는 점심 특선으로 단돈 1만2천9백원에 10여 종의 중화요리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

중식 뷔페 요리는 유린기 샐러드, 깐풍기, 찹쌀탕수육, 해물누룽지탕, 짜장면, 짬뽕, 볶음밥, 마파두부, 고추잡채, 꽃빵, 군만두, 크림스프가 마련돼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다. 맛도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평일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다. 또한 저녁에는 뷔페를 이용할 수 없고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저녁 코스 요리는 1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결제를 하고 이용하는 선결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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