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11회 예고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11회에서 가방의 존재를 안 강세란(오세영 분)은 정다정(오승아 분)보다 더 빨리 자연인에게 가려한다. 

민해일(윤해영 분)은 이런 강세란을 막아 시간을 끌려고 하는데.

한편 '세번째 결혼'은 몇부작일까? 드라마는 총 132부작으로 기획됐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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