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소고기 카레 맛집이 소개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키마카레를 선보이는데 소·닭고기 등 주재료를 다진 뒤 수십 종류의 강렬한 향신료를 넣어 물기가 많지 않게 만든 카레이다.

이곳 카레는 재료 본연의 맛과 어울리는 독특한 풍미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30여 가지의 향신료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결코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이곳 카레의 특징이다.

화이트 카레 역시 독특하다. 붉은 키마카레를 하얀색 모차렐라 치즈로 덮고 계란 노른자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카레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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