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강화도 버섯 전골 맛집을 소개한다.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이 식당은 오감을 만족 시키는 16종 버섯 전골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버섯을 한판에 먹을 수 있는 철판버섯전골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버섯전골은 다양한 버섯을 한판에 먹을 수 있는 철판버섯전골로 16가지 버섯이 들어가 영양 만점이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 쌈은 셀프 서비스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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