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다원 기자] = 선미가 '페트레이' 후드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 [사진=페트레이 제공]

[폴리뉴스 정다원 기자] 지난 4일 저녁, 선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서 “Rainy Croatia  @peuterey_kr”라는 멘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가 착용한 아우터는 그녀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의 24SS 시즌 새롭게 출시된 블라반드(BLAVAND)라는 제품이다. 

미디기장의 박시한 후드 점퍼 스타일에 허리 스트링으로 다양한 핏으로 연출 가능하다. 

특히, 내구성 강한 홑겹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어 선미처럼 비 오는 날 혹은 일교차 큰 환절기 때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로 제안하고 있다.

‘페트레이(Peuterey)’는 봄을 맞아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24SS 화보와 선미의 사랑스러운 촬영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폴리뉴스 정다원 기자] = 선미 X 페트레이 화보. [사진=페트레이 제공]
[폴리뉴스 정다원 기자] = 선미 X 페트레이 화보. [사진=페트레이 제공]

공개한 화보 속 선미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바람막이 점퍼와 편안하게 걸치기 좋은 다양한 봄 아우터들을 완벽 소화하며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선미가 착용한 제품 중 루즈한 핏으로 허벅지 기장인 후드 집업 점퍼 ‘크로세(KROSE)’는 내구성이 강한 홑곁 나일론 소재로 제작하여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다. 

또한, 후드와 밑단에 바디와 동일한 원단으로 스트링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상큼한 옐로우 컬러의 홑겹 후드 점퍼 ‘바우렌(VAULEN)’은 페트레이의 플루럴 라인으로, 유니크한 뒷면 그래픽과 브랜드 페트레이 로고가 새겨진 후드 스트링이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외에도 롱후드 점퍼 ‘세드랄(SEDRAL)’은 얇지만 힘 있는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기본 컬러 구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은 역시 선미다!”, “바람막이만 걸쳤는데도 미모가 명품 그 자체!”, “선미 바람막이 당장 손민수다!”, “화보장인의 소화력은 남다르네”, “봄의 여신 강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가 착용한 바람막이 외에도 페트레이의 다양한 아우터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아울렛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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