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18회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18회에서 자신의 임신에 대해 왕지훈(박영운 분)이 미심쩍어하자 강세란(오세영 분)은 대책을 세우고, 이는 곧 들통나고 만다.
민해일(윤해영 분)은 강세란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들이밀고 왕지훈은 임신이 거짓이냐며 강세란을 추궁한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