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김태규
‘2인 체제 위법’ 판결에 방통위 “형식 판단 오류…즉시 항소”
박재령
18/10/2024
구글·유튜브, KBS 제치고 정부광고 1위… “무임승차하고 있다”
박재령
07/10/2024
“TBS 알아서 폐업 신고하라는 압박” 방통위 결정에 언론단체 반발
노지민
25/09/2024
방문진 여권 이사들 주도 ‘이사장 교체’ 무산
윤유경
24/09/2024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네이버 방문 “국민 우려 여전” 뉴스 서비스 개선 요구
금준경
05/09/2024
KBS 구성원·시민 2200명 ‘이사 임명 효력정지’ 탄원
노지민
03/09/2024
尹 방송의날 축사 “낡은 규제와 관행, 성장 동력 유지 어려워”
윤유경
02/09/2024
국회 겨냥한 김태규 직무대행 “이지메” “최소한의 예의 없다” 비판
금준경
30/08/2024
MBC 이어...KBS 이사들 ‘이사 임명 취소·집행정지’ 소송 나섰다
노지민
27/08/2024
윤석열 정부 ‘MBC 장악’ 지난해도 실패 올해도 실패
박서연
27/08/2024
“尹, 방송장악 철퇴 가처분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 동참하라”
윤유경
27/08/2024
방문진 이사들 “법원 판결, 방통위 합법적 기구로 만들라는 판단”
윤유경
26/08/2024
이훈기 “이진숙 김태규의 쿠데타 법원이 인정” 김태규 “항고할 것”
박서연
26/08/2024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에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입장 없다”
박서연
26/08/2024
MBC “법원 결정, 방통위 2인 체제 위법성 보여준 결단”
윤유경
26/08/2024
“방통위 정상화, 6인 방문진 집행정지 가처분에 달렸다”
박서연
20/08/2024
비공개로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심문…26일 전에 결론 난다
윤유경
19/08/2024
취임 당일 80분간 83명 심의...7월31일 방통위는 왜 그리 급했을까
정철운
17/08/2024
‘직무정지’ 이진숙·김태규 직무대행, 14일 방송장악 청문회 출석
박서연
12/08/2024
“대통령 국정철학 과감하게 반영” KBS 새 이사진 면면은
노지민
01/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