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장애인 비하 발언에 조현병학회 "심각한 비윤리적 행태"
21/10/2024
의협회장
의협회장 "구속 전공의·리스트 의사 모두 정부가 만든 피해자"
21/09/2024
구속 전공의 만난 의협회장 울먹 "정부가 의사들 다 결딴내고 있다"
21/09/2024
박단 “임현택 의협회장 조속 사퇴를”…의료계 균열, 협의체 구성 어려워져
10/09/2024
'단식' 임현택 의협회장, 6일 만에 병원 후송…"모든 방법 동원 투쟁"
31/08/2024
의협회장 "신경 끄고 손 뗄까요?"…발끈하게 만든 전공의 대표 글
15/06/2024
뇌전증 전문 교수들 휴진 불참…"환자 겁주지 마라" 의협 때렸다
14/06/2024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죠?"…의협회장 공개 저격한 전공의 대표
13/06/2024
"이 여자 제정신이냐?" 판사 공개 비난한 의협회장 고발 당해
13/06/2024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 쓸 중요한 환자 없다"
11/06/2024
"이 여자 제정신?" 판사 공개저격한 의협회장에…법원 "깊은 유감"
10/06/2024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의협회장, 의사 유죄 선고한 판사 저격
09/06/2024
의협회장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의사 유죄 내린 판사 저격
09/06/2024
![[아이랑GO] 소말리아 비하·인종차별 비판에 의협회장 "생각이 짧았다"…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uploads/images/20240528/6993a73f42b7f9dea4.jpg)
"의사 매도 정치인, 진료실서 낙선운동" 의협회장 논란
29/03/2024
임현택 의협회장 “총파업” 언급…일각 “정치적 변질 우려”
27/03/2024
차기 의협회장 임현택-주수호 후보 중 결정...누가되던 '강경파'
22/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