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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박단 “임현택 의협회장 조속 사퇴를”…의료계 균열, 협의체 구성 어려워져
정종훈
10/09/2024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 쓸 중요한 환자 없다"
조문규
11/06/2024
의협 “18일 전면휴진, 총궐기대회”…정부 “생명 담보로 불법행동 유감”
남수현
09/06/2024
임현택 의협회장 “총파업” 언급…일각 “정치적 변질 우려”
채혜선
27/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