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20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49년 전통 한우 떡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이 식당은 1976년부터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켜온 떡갈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에서는 원재료를 24시간 이상 숙성을 원칙으로 연탄불 화덕에 익히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곳 떡갈비는 밑간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 특히 매운 떡갈비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 메뉴다. 주문을 하면 무를 넣고 푹 고아 낸 돼지뼈국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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